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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재외동포 위원장 김석기 의원, 한인 미 주류 정치리더와 간담회

  • 작성자 사진: KAF NOC
    KAF NOC
  • 2022년 4월 2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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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및 재외동포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 제시

지난 20일 JJ그랜드호텔에서 오렌지 카운티 북부한인회(회장 케빈리)주최로 한미 정치 리더간 간담회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 힘 재외동포 위원장인 김석기의원과 강석희 전어바인 시장, 프레드정 플러튼 시장, 태미김 어바인 시의원, 김기천 LA스몰비즈니스 커미셔너와 박동우 샤론 쿼크 실바 하원의원 보좌관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김석기의원을 초청하여 미 주류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리더들에 대해 소개하고 미국 내 한인들의 위상을 알림으로써 대한민국 새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케빈리회장은 “한인 정치력 신장이 높은 곳인 오렌지 카운티는 미국내 한인 연방하원의원 4명 중 2명이 당선된 곳으로 미쉘 스틸 박, 영김 의원이 있으며, 한인여성 최초로 박영선 부에팍 시장과 2세대 한인들도 미 주류사회의 정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미동맹이 굳건해야 우리 한인들의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김석기의원께도 한미동맹을 위해 애써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의 힘 재외동포 위원장인 김석기의원은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 정치리더 한분 한분이 소중하고 한인들의 위상이 높아진 여러분을 보면서 자랑스럽다”고 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동포 덕분에 당선됐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여 특사로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고 이어 “윤 당선인은 동포문제들을 더 잘 알고 있다며 재외동포위원장으로서 큰 힘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김석기의원은 또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한미동맹 강화와 복수국적을 55세부터 신청하는 것과 신청 간소화를 추진함으로써 동포들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포 여러분도 대한민국 정부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은 “미 주류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많은 한인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하고 “대한민국 정부와 협업을 통해 발전하자”고 하였으며, 어바인 시의원인 태미 김은 “앞서 미 주류 정치에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면서 “많은 차세대 한인들의 지속적인 주류사회에 진입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외 동포청 조달부서 설립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내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한인 커미셔너들이 돕겠다고 김기천 LA카운티 스몰비즈니스 커미셔너가 제안하였습니다.


케롤리 오렌지 카운티 이사장은 한인회 역할 중 하나인 “우리 차세대 눈높이에 맞추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고유한 전통을 알려야 할 것”이라며 “K문화을 확대하여 차세대 및 타 민족에게 적극 홍보해여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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