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 데이 맞아 한인 양로병원에 천5백개 선물 상자 전달
- KAF NOC
- 2020년 5월 11일
- 1분 분량
오렌지 카운티 북부 한인회가 마더스 데이를 맞아, 플러튼과 부에나 팍, 라미라다, 라하브라, 브레아등지의 한인 양로병원에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상자 천5백개를 전달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번 선물은 오렌지 카운티 북부 지역에 위치한 행복 양로센터와 사랑 양로 센터, 부에나 팍 양로병원, 그리고 두군데 한인 내과병원에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사흘에 걸쳐 전달됐습니다.
선물상자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비타민과 진생꿀등 건강식품, 과자들이 담겼습니다
이번 마더스 데이 선물은 오렌지 카운티 북부 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뉴스타 부동산 플러튼 지사의 캐롤 리 에이전트가 북부한인회 기금과 뉴스타 부동산 고객들로부터 협찬받은 기금을 모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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