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통합 합의안을 위한 회의 참석
- KAF NOC
- 2022년 2월 22일
- 1분 분량
OC북부한인회는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통합합의안 회의에 오랜
염원인 통합 합의안의 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OC북부한인회 케롤리 전회장은 고 남문기회장간 소송건에 대해 김유진 사무총장으로부터 등록비용에 대해 그간 집행된 내용을 전달 받았으며, 이후 새 미주총연 집행부가 출범하면 이 이슈에 대해 논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통합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250만 미주한인을 대표하여 위상을 높이며 권익신장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