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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렌지카운티 김치축제 성황리 개최

  • 작성자 사진: KAF NOC
    KAF NOC
  • 2021년 12월 7일
  • 1분 분량

코리아소울푸드 재단이 주최하고 OC북부한인회가 후원하는 '함께 즐기는 오렌지카운티 김치축제’가 지난 3일과 4일 진행되었습니다. 올 해 첫번째로 시작되는 오렌지카운티 김치축제는 코리안소울푸드(케롤리 이사장_이하KSF)가 주최했으며, 축제 기간 중 누적 방문객은 약800명으로 첫번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차세대 자녀들, 외국인들, 장애인들 그리고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서 'K-FOOD김치’를 하나의 문화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약 300여명이 사전 예약과 현장등록을 통해 하루 전 절인김치와 ‘플러튼 스타일 김치속’을 미리 준비된 그릇에 담아 직접 담그는 김치담기체험을 하였습니다.


미셸 박 스틸 의원은 지난 4일 참석하여 “개막식은 의정일정 때문에 참석치 못했다며 케롤리

이사장에게 꼭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고 싶어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K-FOOD를 연구하고 발전하는 재단이 되길 당부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KSF케롤리 이사장은 “짧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은혜한인교회 공원을 제공해주신 한기홍 목사님, 그리고 함께 봉사해주신 봉사자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김치축제를 통해 느낀 점은 K-FOOD를 문화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축제를 통해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치체험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무용, 성악 그리고 K POP 가수 등 다양한 연령층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축제의 흥을 한껏 올렸습니다.

 
 
 

댓글 2개


백운 정
백운 정
8월 24일

프러튼에 거주를 했던 김경술(탐김)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거주를 했었지만 한국의 천안과 경기도에서 마스크와 태양광 전기차충전기를

사업하겠다라고 하여 한국에서 사기를 많이 쳐서 인천형사지법에서 징역형을 받았고 그리고 나서도 다른회사들에게 전기차충전 의류수입판매 중국에서의 샘플도입등의핑계로 5명으로 부터 10억원이상 사기횡령을 한후 한국에들어오지도 못하고 플러튼등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현지 교포들을상대로 돈을빌려 제때에 상환하지도 않는등 파렴치한 사기꾼행각을 계속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김경술은 대구 지방경찰서,충남 아산경찰서에 고발되어 수사가 진행중이고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3년을 구형받아 도피중 현재 미국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는 입국도 못하고 현지 교민들한테도 추가적으로 어떤사기행각을 벌일지 교인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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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정
백운 정
8월 24일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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